버섯파스타와 깔조네

버섯파스타와 깔조네

 

 

 

 

뭐먹을지 고민하던 저녁시간

오랜만에 느끼하게 먹고싶은 날이라서 고민하다가

  제일 먼저 생각난게 크림파스타라서

대림역에서 친구 만나기로해서 검색하다가 찾아가본 곳이에요

 

 

 

 

 

 

 

 

버섯크림파스타에요

생각보다 되게 심플하게 나와서 ㅋㅋㅋ

양송이보다도 새송이버섯이 더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놀랬으나

버섯이 들어간 음식은 평균은 하니깐요:)

씹히는 식감도 있고 적당히 느끼하고 고소해서 호로록 호로록 맛있었어용 

 

 

 

 

 

 

 

토마토소스가 곁들여진 깔조네 입니당

빵안을 갈라보니 피자처럼 치즈에 각종 야채들이 담겨져있었어요

토마토소스까지 곁들여 먹으니 완전 피자 먹는 느낌이였습니당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토마토소스의 상큼한 맛으로 인하여 치즈가 들어있었지만

크림파스타랑 느끼하지 않게 먹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