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순두부찌개를 생각하면 적당한 짭짤함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런줄 알고 시켰던건데 정말 어마무시하게 칼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다른 순한 반찬을 안먹을 수가 없을정도로 땀을 뻘뻘흘리면서 먹었습니당><
그래도 한국인은 매운맛이라고 했던가요 중독성이 있어서
역시나 밥한공기는 뚝딱했답니당^^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볶음밥 도시락으로 소풍기분내기 (0) | 2017.04.27 |
---|---|
불낙덮밥 밥과 쓱쓱 비벼먹어요 (0) | 2017.04.27 |
갈낙탕 짭쪼롬하게 밥말아서 먹었어요 (0) | 2017.04.26 |
탄탄면 고소하고 뜨끈하게 즐겨보아요 (0) | 2017.04.26 |
짬뽕밥 얼큰하게 한그릇해보세요 (0) | 2017.04.26 |